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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는 평택' 추진전략 발표회 참가평택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 참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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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3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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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추진전략 발표회에서 ‘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는 평택’을 어필했다.

시는 5월2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앞서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한 가운데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도출할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가 가진 역량을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에 국가첨단전략기술의 혁신적 발전 및 초격차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공모를 개시했다.

   
 ►정형민 미래도시전략국장이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회 참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의 KAIST 평택캠퍼스 및 산업시설용지 등 770만㎡를 하나로 묶은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의 지정 필요성과 시가 그동안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략과 발전방향을 적극 설명했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삼성전자 5·6라인 FAB에 용적률 1.4배 적용이 가능, 제조역량이 즉시 향상되고 추가 투자효과가 발생하는 장점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시가 2021년 유치에 성공한 KAIST 평택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산·학 협력 연구와 실증화 및 R&D(Research and Development-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수행할 연구원 설립계획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등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무능력을 갖춘 정주인재를 육성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반도체 컨퍼런스를 통해 시의 반도체산업 비전과 지원방안을 발표·토론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며 미래첨단산업 페스티벌은 기업, 교육기관, 시민이 참여해 기업들의 파트너 확장, 교육기관과의 협력 방안 논의, 시민들의 반도체 혁신 기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브레인 시티 산업단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 반경 2㎞ 내의 반도체 관련 산업·연구가 집적화된 특화단지를 완성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반시설, 인재양성이 준비된 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최적이다.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미래발전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의 초격차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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