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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과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한국표준협회, ‘2023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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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5  0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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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스마트시티혁신인재육성사업단과 한국표준협회는 6월16,17일 무박2일간 서울대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3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에 참가할 팀을 5월2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해커톤(hack-a-thon, 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을 합성한 단어로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서 연관 작업군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작업하거나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 개발자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작업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출품하는 행사.

   
 ‘2023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 포스터.

‘2023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도시가 지닌 ESG 이수(Issue)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에 필요한 아이디어 및 솔루션 도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SK telecom이 ESG 및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대학교 학부생과 스마트도시공학 대학원생 및 초격차 스타트업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기업-대학-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사전에 모집해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주), (주)라온로드, (주)지니컵, (주)씨드앤, (주)멥스젠 등 5개 업체가 해커톤에 참여한다.

각 팀별 솔루션 고도화 활동 이후 17일 결과물에 따른 데모데이 방식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우수 8개 팀에게 총 상금 1천400만원이 수여되고 대·중견기업과 협업 및 자치구 정책과제 연계 검토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스마트도시공학과 산업분야와 유기적관계를 확인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며 “혁신·효율적으로 산업분야 및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로 쓰여질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식 한국표준협회 액셀러레이터사업단 센터장은 “ESG는 대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전략과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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