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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25년 착공) 설립 순항.. 7곳에 유·초·중·고 신설오산시, 4차산업 관련 특화 ‘오산소프트웨어고 ’2026년 개교 목표 추진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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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1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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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양산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산중학교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10월25일 밝혔다.

시는 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예정된 공기내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청사 전경.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다.

그럼에도 학교용지 확보가 지연됨에 따라 교육청의 설립절차 착수가 상당기간 연기되면서 주민들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중학교를 설립할 부지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근 민간사업자들과 적극적 협의를 통해 토지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올해 말까지 민간사업자가 토지매입에 따른 잔금처리를 마무리하고 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까지 원만하게 이뤄내 2025년 학교가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교2지구 입주민들을 위한 유치원(1개소), 초등학교(3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2개소) 등 총 7곳에 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다.

물빛나래 유치원(궐동)이 2024년 개원을 목표하고, 오산초(누읍동)는 2026년 신설 이전을 목표로 설계중이다.

세담초(궐동)는 2024년, 세교2-5초(궐동), 세교2-2중(가수동)은 2025년 각각 개교를 목표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가시화됐다.

4차산업 관련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궐동), 세교2-2고(탑동)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이다.

이권재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인 학교설립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임태희 교육감을 찾아 협의에 나설 의지를 내비쳤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 학교설립 과정이 원활하도록 도교육청,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물론 민간사업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 며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시설, 안전 등을 바탕으로 지역기반시설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삼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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