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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생태 산·관·학 協 구축오산시-오산상공회의소-반도체기업-오산대-한신대 참여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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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9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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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생태를 공고히 하고 도약하기 위해 재계, 학계 등과 힘을 모은다.

시는 이를 위해 10월26일 오산대에서 ‘오산시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산상공회의소, 관내 반도체 기업, 오산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강현도 부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각 기관 대표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은 ▲반도체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간 산업 생태계 구축 ▲반도체분야 맞춤형 인력양성 등에 각 기관의 협력 등이 담겼다.

특히 오산대와 한신대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중이거나, 2024년 신규 개설 할 계획으로 반도체 인력양성에 의지를 갖고 적극 참여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관·학 포럼은 ‘오산시 반도체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시, 한신대, 오산대가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반도체산업 산·관·학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각 기관,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향후 시는 차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응모하기 위해 ‘2024년 오산시 산업 종합육성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산업 지원조례 제정, 반도체기업 지원사업 발굴 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로드맵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현도 부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기업과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며 “시 차원에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견고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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