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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등 기업·단체, 취약층에 성금‧물품 기탁 '온정'용인시, ‘희망나눔프로젝트’ 통해 성금 취약층에 전달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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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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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업과 사회단체의 성금·물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는 “11월9일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이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기탁한 성금으로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1천3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취약계층 257가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시와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이 앞서 2014년 협약을 맺고 지역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

2022년까지 총 14억1591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전달한 이마트 7개점은 올해 연말까지 2억7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기탁된 성금으로 취약층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이용진 (주)미트이노베이션 대표는 시청을 찾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냉동삼겹살 80상자(총 1264kg, 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주)미트이노베이션은 올해 1월 냉동목살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용진 (주)미트이노베이션 대표가 시청을 찾아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이용진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 작은 도움이 아이들과 저소득층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또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111월8일 시청을 방문, 자체행사 수익금과 입주회원 작품전시회 자선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458만3천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과 저소득 청소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해숙)는 11월9일 ‘아동복지시설에 전해 달라’고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시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올해 5월~10월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33곳 아동,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8년부터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왔다.

이해숙 회장은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이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시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시는 (주)미트이노베이션, 삼성노블카운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과 삼성노블카운티, (주)미트이노베이션,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린다“ 며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건강한 월동(越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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