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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인구 100만명 화성, 새로운 출발'정명근 시장,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 만들겠다'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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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1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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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11월21일 대회의실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인구 100만명 화성,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출입기자들에게 시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뒤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로서 화성의 이미 시작된 미래를 제시했다.

   
 ►정명근 시장이 출입기자들에게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먼저 정명근 시장은 “2024년 화성 동쪽의 GTX-A 수서구간 개통과 서쪽의 서해선 개통으로 제대로 된 철도시대가 시에 열리게 된다” 며 “현재 진행중인 12개 철도노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예방핫라인과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의 하단을 끌어 올리겠다” 며 “전생애복지정책을 실현시켜 아이부터 노인까지 시민들의 전생애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이 2024년 화성 동쪽의 GTX-A 수서구간 개통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는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3대 산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다” 며 “4차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가 돼 자족도시를 넘어 글로벌 선도도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즐기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식물원) 화성’ 과 ‘서해안 황금해안길’ ,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조성, 시를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시의 인구 100만명 달성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 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옳은 방향을 찾아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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