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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천900원으로 도내 곳곳 누리는 '통합이용권' 출시경기도-경기관광공사, 투어패스로 관광시설 85곳 무제한 이용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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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3  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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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만9천900원(24시간권 기준)으로 도내 관광시설 85곳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경기관광 통합이용권(이하 경기투어패스)을 6월3일 재출시했다.

경기투어패스 통합권은 31개 시·군에 소재한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관광지 69곳과 16개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2023년 경기투어패스 이용 관광객들에게 의견을 수렴해 48시간권 통합권 1종에서 ▲24시간권-1만9천900원 ▲48시간권-2만5천900원 ▲72시간권-3만 5천900원 등 모두 3종으로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기투어패스' 홍보 포스터.

경기투어패스 구매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투어패스몰(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지마켓, 옥션, 야놀자, 여기어때, 와그, 놀이의발견, kkday,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 15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양덕 도 관광산업과장은 “투어패스 1장으로 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며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투어패스 가맹점을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내에 경기투어패스 가맹점을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테마파크 등 유명관광지와 결합한 패키지권, 이동거리를 고려한 ‘동서남북 권역권’, 관광지 밀집지역의 ‘지역특화권’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경기투어패스는 2023년 8월 처음 출시해 4개월 만에 2만4천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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