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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희망 응원, 미래인재육성 위해 '맞손'오산시-귀뚜라미 그룹,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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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3  2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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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6월3일 상황실에서 귀뚜라미 그룹과 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권재 시장, 권오경 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과 남상욱 사무총장, 장민기 (주)귀뚜라미 남부지사장, 김태균 그린하이테크SS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귀뚜라미 그룹은 오산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금 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권재 시장, 권오경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뚜라미 그룹에 감사하다” 며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습하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주고 특기를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환경을 만들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를 위한 예우공간으로 명예의 전당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인재양성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귀뚜라미 그룹 또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권오경 이사장(오른쪽)이 이권재 시장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회장(창업주)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사재출연으로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이다.

1985년 재단설립시부터 전국 각 지역 저소득가정 자녀, 우수·모범학생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39년간 5만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340억원을 지원했다.

귀뚜라미 그룹은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외도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39년간 총 533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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