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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8국 정상, IYF 찾아 '청소년 마인드 교육' 논의‘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한 8개국 정상, 국제청소년연합(IYF) 방문·설립자 면담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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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7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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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8개국 정상들이 행사기간 아프리카 각 나라에서 청소년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에 힘쓰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찾아 향후 청소년 마인드 교육 등에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에스와티니 국왕, 케냐 대통령 등을 찾아 면담했다.

6월5일 포르 냐싱베(Faure Gnassingbe) 토고 대통령이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센터를 방문했다.

과거 토고에서 4차례 박옥수 목사를 만난 냐싱베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방문시 IYF센터 방문을 약속했다.

IYF 회원들에게 환영을 받은 냐싱베 대통령은 “IYF가 토고 청소년들을 위해 펼치는 일들에 감사한다. 특히 IYF의 ‘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을 토고에서 잘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냐싱베 대통령은 자리를 옮겨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구체적인 청소년 교육을 논의했다.

   
 ►IYF 센터를 찾은 아프리카 8개국 정상들이 박옥수 목사와 '청소년 마인드 교육'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저녁 포스텡 아르샹주 투아데라(Faustin-Archange Touadera)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IYF센터를 찾았다.

박옥수 목사는 2023년 3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초청으로 현지 IYF센터 기공식 등에 투아데라 대통령과 함께 자리했다.

IYF 회원들이 준비한 아프리카 전통공연으로 환영받은 투아데라 대통령은 환영식에서 “작년에 박옥수 목사를 중아공에 초대했고, IYF가 중아공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인드 교육은 중아공 국민들에게 중요한 교육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오후 박옥수 목사가 방한중인 아프리카 정상들을 찾았다.

박옥수 목사는 윌리엄 루토(William Samoei Ruto) 케냐 대통령을 만났다.

IYF는 아프리카 국가중 특히 케냐에서 교육부 등 정부 관련부처와 함께 활발히 청소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와 루토 대통령은 나이로비에 추진되는 종합대학 설립과 병원 개설, 지역학교에서 시행되는 청소년 인성교육 확대와 관련해 협력의 뜻을 재차 확인했다.

앞서 박옥수 목사는 음스와티 3세 에스와티니 국왕을 만나 청소년 교육과 병원 설립 등을 논의했다.

박옥수 목사와 음스와티 3세간 만남은 벌써 아홉번째다.

박옥수 목사는 각 나라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얻는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교육’을 소개했고, 음스와티 3세 국왕은 “에스와티니에 이 교육이 꼭 필요하다. 에스와티니 학생들을 위한 교육으로 도입하고, 영구적인 교육과정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일 오전 살로스 칠리마(Saulos Klaus Chilima) 말라위 부통령이 IYF센터를 찾았다.

칠리마 부통령은 말라위 현지에서 IYF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말라위로 파견된 IYF 해외봉사단원들의 활동을 도우며 격려해 왔다.

IYF 회원들의 환영을 받은 칠리마 부통령은 “미래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것이다. 미래를 위해 여러분들의 모습을 개척해 나가기 바란다”고 밝혔고, 이어 박옥수 목사와 청소년 인성교육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박옥수 목사는 나나 아쿠포 아도(Nana Akufo Addo) 가나 대통령, 제시카 아루포(Jessica Alupo) 우간다 부통령을 각각 찾아 IYF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교육’의 추진을 논의했다.

특히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은 마인드교육 추진에 “교육부장관을 통해 교육 담당자를 선정하겠다. IYF가 이들을 교육해 가나 청소년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루포 우간다 부통령은 “마인드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들이 너무 많다. 우간다에서 IYF 청소년 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들을 교육할 장소가 되면 좋겠다.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오랜 친구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4일 박옥수 목사는 조셉 보아카이(Joseph Nyumah Boakai)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만나 라이베리아가 추진할 ‘마인드 교육’을 소개했고, 보아카이 대통령은 “빨리 진행해 달라. 우리는 열려있다”고 반겼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8개국 정상들이 잇따라 IYF 센터를 방문하고 박옥수 목사와 면담하면서 아프리카 각 국에서 진행되는 IYF의 ‘마인드 교육’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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