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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7월부터 '기회경기 관람권' 노인 등에 확대장애인·노인 및 동반 1인에게 프로 스포츠 경기 관람료 '천원'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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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0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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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7월1일부터 도에서 열리는 축구, 야구 등 모든 프로 스포츠 경기를 1천원에 즐길 수 있다.

도는 “하반기부터 노인과 장애인에게 프로경기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기회경기 관람권’ 혜택을 기존 75% 지원에서 본인 부담 1천원으로 혜택을 확대한다”고 6월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만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등록 장애인과 동반 1인은 경기도 연고 18개 프로 스포츠 구단의 홈경기 관람시 각각 1천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자료사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프로 스포츠 18개 구단은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부천FC1995·안산그리너스FC·FC안양·김포FC(축구 7개 구단) ▲KT위즈(야구 1개 구단) ▲KT소닉붐·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KGC인삼공사·삼성생명블루밍스·하나원큐(농구 5개 구단) ▲한국전력빅스톰·KB손해보험스타즈·OK금융그룹읏맨·현대건설힐스테이트·IBK기업은행알토스(배구 5개 구단) 등이다.

종목별 개막일정에 따라 축구와 야구는 7월부터 시작되며, 농구와 배구는 10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단 홈페이지와 예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기회경기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도는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해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등록 장애인과 동반 1인에게 도내 프로 스포츠단 18곳의 홈경기 관람시 관람료의 75%를 지원하는 ‘기회경기 관람권’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경기별 관람료가 서로 다른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앞서 4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와 프로구단과 혜택확대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남궁웅 도 체육진흥과장은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를 위해 추진중인 ‘기회경기 관람권’을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1천원의 혜택’을 제공하도록 했다” 며 “계속해서 안산 상록수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는 등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320개 경기에 1만2천564명이 기회경기관람권을 활용해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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