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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용차량 배터리 긴급점검화성시, 시 보유 전기차·수소전기차 공용차량 169대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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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9  0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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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6월24일 발생한 1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공용 전기차·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긴급 배터리 점검에 나섰다”고 7월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7월8일~12일까지 시가 보유한 전기차량 총 169대를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상태를 일제점검한다.

세부점검 항목은 ▲외부 배터리 상태 ▲배터리 안전성 ▲배터리 절연·작동상태 ▲그 밖에 안전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결함 등으로 점검결과 결함 발견시 배터리 교체, 수리 등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전기차량 총 169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 일제점검에 나섰다.

또 공용차량 이용자가 전기차 충전시 발생할지 모를 화재상황을 비롯해 침수상황 등 위험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내부에 차량용 해머를 비치하고 대응절차 안내문도 부착한다.

이 외에 공용차량 차고지 화재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추후 매년 실시하는 전체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시 전기차 운행·관리 등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전기차 화재예방과 대처방안 안전교육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1차전지 아리셀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며 “관내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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