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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길 '오산생태하천길' 걷기 참가자 150명 모집道·경기문화재단, 9월28일 오산구간 삼남길 탐방·문화공연 등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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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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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9월28일 오산시에서 펼쳐지는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보탐방과 역사문화유산에 관심있는 도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앞서 5월 영남길, 9월 삼남길에 이어 의주길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9시~낮 12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삼남길 8구간(오산생태하천길) 시점부터 종점 구간에서 ▲도보탐방 ▲등산깃발 만들기 ▲미니 스탬프 투어 체험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함께 열린다.

도보탐방 코스는 고인돌공원~궐리사까지 이어지는 숲길과 궐리사~맑음터공원간 오산천길로 총 5km 구간에서 걷기 편한 도보여행으로 초보자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종료 뒤 인근 오색시장을 방문, 점심식사를 하거나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변 여행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전화 231-8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달 도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여 걷기에 좋은 계절을 맞아 오산시의 도심속 숲길과 천변을 같이 걷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향유할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걷는 경기옛길을 조성하고 여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같이 걷기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23개 경기옛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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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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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남편하고 함께 참가신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9 07:51:4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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