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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노른자위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탄력오산시-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사업 협약 체결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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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2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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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노른자위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이 본격 가시화 하고 있다.

오산시는 11월26일 상황실에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 컨소시엄 등 8개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조감도 

시는 앞서 4월 민간사업자 공개공모에 이어 민간기업의 뜨거운 관심속에 7월 3일 현대엔지니어링(주)·한국투자증권(주)·미래에셋대우(주)·(주)케이알산업·새천년종합건설(주)·이엠종합건설(주)·이에스개발(주)·(주)에코앤스마트 등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 곽상욱 시장(가운데) 등 관계 업체 대표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시와 민간업체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총 사업비 7천5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지구는 시의 부족한 자족기능 확보에 따른 지식산업시설과 여가·쇼핑시설이 복합된 상업시설 및 문화·교육시설, 명품 주거단지가 연계된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최적의 개발계획안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 주민공람, 9월 경기도 도시개발구역 지정·승인, 시의회 출자승인 완료, 10월 PFV(Project Financing Vehicle-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 설립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과 용지보상 착수, 2022년 공사 착수, 2024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과 에코앤스마트는 4차 산업 생태계 및 경기남부권의 명품 상업복합 랜드마크단지 조성 실현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개발전략 수립 및 시행, 단지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방안 구축 수행 등 프로젝트를 주관하게 된다.

곽상욱 시장은 “시의 오랜 숙원인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이 민간업체와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며 “운암뜰 복합개발은 향후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개발사업을 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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