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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하수관로 정비, 공공수역 수질보전 향상안성시, 국비 포함 270억원 투입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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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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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70억원을 확보,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대덕면 죽리 681-5) 하수처리범위인 안성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150억원)과 오수관로 신설(120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안성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1단계 시설사업으로 불명수 유입을 차단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부터 안성종합버스터미널까지 안성천의 차집관로 개량 및 보수 8km, 분류식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 6개 마을(중리동·대덕면 소현리·미양면 진촌리·금광면 내우리·개산리·오산리) 오수관로  13km를 신설하는 것이다.

   
  ► 대덕면 죽리 조감도

시는 올해 2월 설계에 나서 2021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착공,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오욱 하수사업소장은 “안성처리구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 개선, 방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지역주민 공중보건 향상을 기대한다” 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잇다.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7개소 등을 운영, 시민이 행복한 우수환경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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