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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판교행 출·퇴근 버스 3개 노선 신설용인시, 8월 운송사업자 모집(11월부터 노선별 2편씩 운행 방침)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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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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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서울·판교방면 프리미엄 출·퇴근 버스 3개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경기도의 출·퇴근형 광역버스로 경기프리미엄버스 시범사업에 참여, 3개 노선 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고 7월30일 밝혔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되는 서울방면 버스이용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수단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관련사진 경부고속도로

3개 노선은 서천지구와 아곡지구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방면 2개 노선, 아곡지구에서 양재시민의숲 방면 1개 노선 등이다.

시는 8월중 이들 노선을 운행할 운송사업자를 공모, 11월부터 운행을 목표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만 노선별로 2편씩 배차되는 우등형 프리미엄 버스는 31인승 이하로 제한해 기존 노선버스와 차별화한다.

또 전용 앱을 통한 좌석예약시스템 적용, 비접촉식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경기순환버스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하고 환승요금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개 노선 프리미엄 버스운행 결과를 분석해 출·퇴근 수요가 많은 업무단지, 대중교통 공급과 수요간 불균형이 심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노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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