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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소통 간담회김보라 안성시장, 김문성 국립한경대 총학생회장과 간담회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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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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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9월14일 집무실에서 김문성 국립한경대학교 총학생회장과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관내 청년들과 공감 소통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김문성 총학생회장(오른쪽)과 김보라 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과 김문성 총학생회장은 간담회에서 안성시내 버스노선 감축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한경대 학생들의 안전한 학업환경조성 및 관내 대학에 시의 지원내용, 대학생들의 주거안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노선 감축운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관련 업체에 출근시간대 차량 증차운행을 요청해 9월13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며 “한경대 학생들의 안전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관내 5개 대학과 상생 추진과제를 발굴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인재양성 방안, 청년층 유입방안, 대학생 취·창업 지원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매입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창업 공모사업, 청년창업 MASRET-Program, 안성맞춤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김문성 총학생회장에게 “최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퀵보드 운행으로 안전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한 운행을 홍보해 달라. 시가 진행하는 청년문화공간TF팀 및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정책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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