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알림
<특집> 수도권 최고 '관광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다!오산시, 최근 개관한 '미니어처빌리지' 연일 매진 등 인기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2  15:55: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스달 연대기, 더 킹:영원의 군주 등 드라마 세트장에 더해 최근 개관한 미니어처 빌리지(Miniature Village)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면서 오산시 내삼미동이 수도권 최고 ‘관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개관한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Miniature Village).

오산시가 ‘교육도시’를 지향하면서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오산병원 유치를 위해 확보한 뒤 오래도록 방치됐던 내삼미동 일대 부지 12만㎡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이다.

시는 당초 이 부지를 500억원에 매입했지만 2013년 서울대학교병원측이 병원 건립 추진을 중단(통보)하면서 장기간 방치됐다.

이에 알토란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는 2016년 ‘경기도 재난안전복합체험관’ 유치를 성사시킨데 이어 2018년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2020년 ‘더킹:영원의 군주 세트장’까지 이 곳에 설치했다.

특히 올해 11월13일은 오래도록 공을 들여 준비한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가 문을 열면서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오산시 안의 작은 세계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미니어처 빌리지는 부지면적 1만1천783㎡, 건축면적 3천521.86㎡(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실내형 전시관으로 실제크기의 1/87로 축소·연출된 미니어처 세상을 통해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누구나 함께 보고 즐기고 상상하는 체험기반 콘텐츠로 꾸며졌다.

   
 

기존 미니어처 시설들과 차별화된 각각의 스토리와 연결되는 미니어처 움직임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건물 1천400개, 자동차 1천450대를 제작, 각 공간 마다 상징되는 랜드마크와 에피소드가 연출된다.

   
 

상설전시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미니어처로 표현한 시간여행(한국관)과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표현한 세계여행(세계관)을 테마로 이뤘졌다.

   
  ►미니어처 빌지리 전시관 내부.

미니어처 전시·관람 이후는 시의 캐릭터와 미니어처 세계관을 결합한 3D 애니메이션을 <가디언즈(Guardians)>로 체험할 수 있다.

가디언즈는 ‘열기구를 타고 시·공간 경계를 넘어 위기에 처한 미니어처 세상을 구한다’는 스토리의 3D 어드벤쳐 어트렉션으로 열기구 형태에 맞춰 스크린을 360°로 조성해 실감을 더한다.

   
  ►미니어처 빌리지 전시관.

전시 콘텐츠 외에 관람객이 미니어처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교육·이벤트도 운영한다.

미니어처 전문 제작 공방 <미니 팩토리>, 창작기반의 미니어처 교육공간 <미니 스튜디오>, 미니어처를 상상해 드로잉으로 표현해 보는 <미니 피플 프로젝트>는 미니어처 빌리지의 대표 이벤트다.

‘더킹’ , ‘아스달연대기’ 세트장 구경하려면 오산시로!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2018년 조성된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은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꾸민 국내 유일의 창작 세트장.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성문).

거대한 성문을 통과하면 아스달 사람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제화단’을 지나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연맹궁’까지 도달한다.

아파트 7층 높이 규모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또한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는 ‘불의 성채’는 관람객들이 절로 감탄하는 필수 촬영장소다.

-더 킹:영원의 군주 세트장

2020년 조성된 이 곳은 대한제국 황궁정원을 모티브로 삼은 세트장으로 노란 은행나무가 인상적이다.

   
  ►더 킹 세트장.

화면속 정원을 가득 채웠던 연못과는 달리 현재는 연못물을 비워 시민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휴게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더 킹 세트장.

2021년 3월 정식 개관한 방문객시설 ‘어서오산 휴(休)센터’는 내삼미동 방문객을 위한 관광편의시설과 관광안내센터로 역할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174.67㎡)은 아스달 연대기 촬영에 사용됐던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환상의 숲’ 미디어 영상실은 드라마속 주인공이 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개관

총 사업비 307억원(국·도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민안전체험관은 내삼미동 1만6천500㎡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7천㎡ 규모로 건립중이다.

체험관은 교통안전, 소방관 직업 체험, 가정내 안전사고 교육 등을 담당하는 ‘어린이 안전 동화마을’, 자연재난이나 산업안전의 경각심을 깨워주는 ‘복합 안전체험관’, 응급처치 교육과 4D 영상을 활용한 가상안전체험 등 11개 체험존을 구성해 안전교육과 재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중부권 최고 알토란 같은 요지에 위치한 일명 핫 플레이스(내삼미동 일대 부지)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다” 며 “현재 건립중인 경기도국립안전체험관까지 완료, 이 곳을 최고 인기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2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