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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최초 '여성통계 보고서' 발간·게시용인시, 복지·경제참여·사회활동 등 7개 영역 91개 항목 조사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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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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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여성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 최초로 ‘2021 여성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행정 및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자료들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해 여성을 인구, 가구·가족, 복지, 교육, 경제참여, 사회참여와 안전, 건강 등 7개 영역 91개 항목별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수록했다.

기준연도는 2020년이다.

  시 최   
  ►시가 최초로 발간한 '여성통계 보고서'

보고서에 따르면 시 인구 총조사 기준 전체 인구 106만6천975명의 50.3%에 달하는 53만6천264명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7%가 증가한 것으로 여성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남성인구 대비 여성인구 비율은 70대 이상이 56.7(5만5천242명)%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47.6(6만7천541명)%로 가장 낮았다.

여성이 가구주인 가구는 10만7천313가구로 시 전체 38만6천929가구의 27.7%를 차지했다.

가구 유형별로 세대구성 가구는 56.5(6만653가구)%, 1인 가구는 40.8(4만3천802가구)%, 비혈연 가구는 2.8(2천858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여성 1인 가구수는 총 4만3천802가구로 2016년 (3만1천301가구)에 비해 39.9%가 증가했다.

1인 여성 가구수는 수원시(6만6천576가구), 성남시(5만6천203가구), 고양시(5만2천27가구)에 이어 도내에서 4번째로 높았다.

아울러 경제참여와 사회참여 분야에서 여성활동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전체 사업자등록건수 20만8천684건 가운데 여성 사업자등록 건수는 8만499건(38.6%)으로 전년 7만535건 대비 14.1%가 증가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나 이·통장협의회 활동 참여율도 각각 58.4%, 55.6%로 전년에 비해 1.6%가 증가하고 남성에 비해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주요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이 가장 많았고 이어 심장질환, 폐렴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주요 암진료 인원은 갑상선암(6천153명), 유방암(5천86명), 대장암(1천9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성통계는 시 홈페이지 용인통계 코너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용인통계’를 검색, 통계보고서→지역개발통계 분야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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