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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니서 '2022 K-뷰티 엑스포' 판로개척 지원경기도, 현지 주최 전시회와 동시 개최로 시너지 효과 기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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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8  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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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K-뷰티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수출 플랫폼 ‘K-뷰티 엑스포(K-Beauty Expo)’를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2개국에서 개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월18일 밝혔다.

‘K-뷰티 엑스포’는 8월19일~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각각 열린다.

   
 ►대만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K-뷰티 엑스포'

이는 도가 뷰티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전시회다.

2009년 첫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아세안 국가로 확대·개최하고 있다.

8월 대만·인도네시아에 이어 10월 고양시, 12월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는 도내 화장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는 1천614개로 전국(4천376개)의 36.9%를 차지한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올해 들어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함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마련될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이 직접 선별·초청하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부터 마케팅 컨퍼런스, 현지 온라인 유통망 입점 사업까지 참가업체들에게 판로개척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만 'K-뷰티 엑스포' 부스 배치도.

코로나19 변수를 감안해 현지 입국이 어려운 참가기업을 위해 현지에서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하고, 현지에 지사나 협력사를 둔 기업은 현지 직원들이 대신 전시회에서 상담 진행 및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뷰티에 선호도가 높은 대만과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와 동시 개최(대만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뷰티 쇼’, 인도네시아 ‘인도 뷰티 엑스포’)를 통해 참관객 모집을 극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규식 미래성장정책관은 “2021년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300만 달러 이상 수출상담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며 “K-뷰티 엑스포 해외 전시를 통해 도내 유망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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