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클럽(회장 김부유)과 강남더밝은안과(행정원장 장소명)는 8월7일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5 점프밀라노8층 강남더밝은안과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부유 회장을 비롯한 오세광·이향범 고문, 정도준 감사, 김영미 자문위원, 홍준용·조재학 이사, 연제호 기획상임이사, 차수현 사무처장, 장소명 행정원장, 홍옥경·차경오·민정배·장석환 본부장, 송다혜 통합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부유 회장과 장소명 행정원장은 “의료지원 대상자들에게 시력교정술, 안종합검진 등 의료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우호관계 증진과 유익한 협력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부유 회장은 “강남더밝은안과와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회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의료와 후생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며 “앞으로 회원들의 손과 발이 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권익신장에 도움이 되는 MOU 협약체결 등을 통해 회원들이 웃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또한 장소명 행정원장은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원, 가족 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기자들이 추천하는 분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회장 이철근)와 강남더밝은안과(행정원장 장소명)가 같은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근 회장, 전성기 본부장, 구병준 광주광역시 지회장, 장소명 행정원장, 홍옥경·차경오·민정배·장석환 본부장, 송다혜 통합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남더밝은안과는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회원들을 위한 안과건강에 따른 올바른 진료정보를 제공하고 등록회원 및 직계가족의 안과 진료시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 임·직원들은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활동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는 회원들에게 협력병원으로 협약한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이용과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주관한 장소명 강남더밝은안과 행정원장은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전문역량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실천과 기부문화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철근 회장은 “회원, 가족들에게 안과 관련 의료편의를 제공받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그늘진 곳을 살피는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더밝은안과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회, 한국모델협회, 국제언론인클럽 등의 지정공식협력안과로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는 1997년 12월 17일 법인설립과 함께 전국 3만5천명에 이르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노래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법인 단체다.

중앙회는 2015년 6월12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계기로 6월26일 전국지부조직 결성을 완료한데 이어 6월28일 업계통합을 염원하는 시·도협의회가 대한중앙회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연대연합 확약서를 체결했다.

※한국인터넷기자클럽은 대한민국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하며 회원상호간 친목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