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화성시민비대위, 연쇄성범죄자 박병화 퇴출 '전쟁선포'시민단체, 학부모 등 700명 박병화 퇴거 촉구 결의대회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3  13:33: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화성시 시민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박병화 화성 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박병화 퇴출에 전쟁을 선포했다.

비대위는 11월23일 박병화 거주지 앞 도로에서 박병화 퇴출 및 보호관찰소 입소를 촉구하며 결의대회에 나섰다.

   
 ►비대위가 결의대회에서 박병화 퇴거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화성시민은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원한다” 며 “연쇄성폭행범이 화성을 떠나 아이들과 학생들이 평화를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이다”고 외쳤다.

특히 거주지에서 칩거중인 박병화를 향해 비대위는 “한달을 나오지 않는다고 엄포를 놓고, 한달이 지나면 잊혀질 것 같은가” 라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고 화성시를 떠나는 그날까지 모든 시민들의 눈은 박병화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각계 시민들이 박병화 퇴거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비대위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과 박병화간 전쟁이 될 것이다” 며 “조속히 화성시를 떠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비대위는 “근본적으로 이 사태를 초래한 법무부에 강력히 건의한다” 며 “고위험 연쇄성범죄자 수용제도를 도입하고, 주거지를 제한하는 법안 개정을 촉구한다”고 제안했다.

비대위는 “우리 화성시의 평화를 지켜주기 바란다.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미애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박병화 퇴거를 위해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며, 성폭행범이 퇴거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는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봉담읍시민사회단체 및 인근 지역 주민, 학부모단체, 대학생, 사회단체 등에서 700명이 참석했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2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