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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지원 확대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2023년 노인복지 지원 청사진 제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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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8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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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이해남) 소속 김미영·명미정·송선영·이용운·전성균 시위원은 11월28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을 위해 2023년은 노인복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확대되는 주요 사업은 첫째로 화성(고령친화)형 경로당 가이드라인 적용이다.

기존 경로당의 경우 노후화로 비가 많이 내리면 옥상에 고인 빗물이 배출되면서 방수에 취약하다.

   
 ►왼쪽부터 이해남·김미영·명미정·송선영·이용운·전성균 시위원

경로당 건축 지원시 방수에 탁월한 경사지붕 설치를 의무화하는 화성(고령친화)형 경로당 가이드라인을 적용, 장마철 빈번히 발생하는 경로당 누수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둘째로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이다.

전통적인 좌식문화로 대부분 경로당이 좌식 위주로 설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무릎 및 척추관절 손상 등으로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2023년~2025년까지 3년에 걸쳐 5억3천800만원을 편성, 관내 경로당 740개소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6인용 접이식 식탁 및 의자 세트를 지원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편안한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셋째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이다.

관내 만 75세 이상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어르신에게 분기별 3만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7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약 1천500명에게 9천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시 목욕 및 이미용 지원 바우처카드 가맹점에서 바우처카드를 이용해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관내 목욕업소 10개, 이미용업소 371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마지막으로 노인 보청기 및 성인용 보행기 지원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난청진단을 받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및 기초연금수급자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적은 순으로 대상자 300명을 선정해 보청기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노인 보청기 지원 사업으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인당 최대 117만9천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인당 최대 91만7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지 못한 등급외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한 등급외 A,B판정을 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100명을 선정해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으로 기초수급자는 인당 최대 2만원, 차상위계층은 인당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해남 위원장과 위원들은 “2022년 경로당 지원사업 예산은 약 72억원이었으나 내년은 이 보다 37% 증액된 약 9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에 활력 넘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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