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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12월31일까지 사용하세요 !경기도, 집행률 67.5%.. 사용독려(11만원 상당 12월말 종료)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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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5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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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취약계층에게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한 11만원 상당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12월31일 종료되는 만큼 전액 사용을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된다.

도는 고물가로 가계부담을 덜고자 올해 9월 지원금액을 11만원으로 1만원 상향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홍보 포스터.

발급대상은 47만명(517억6천만원)으로 11월30일 기준 41만9천633명(발급률 89.17%)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 가운데 현재 집행된 금액은 349억4천만원(집행률 67.5%)으로 다소 저조하다.

카드를 발급받았어도 연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사용할 수 없다.

신규 카드발급은 12월14일 종료된다.

   
 

아직까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은 경기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찾아가는·모셔오는 슈퍼맨’은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교통수단을 지원해 문화예술 체험, 공연,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문화재단 소속 박물관·미술관의 문화상품을 전화로 쉽게 구매해 배송까지 받는 ‘문화상품 슈퍼맨’과 할인공연 예매 사이트 ‘경기문화누리공연몰’도 운영 중이다.

‘슈퍼맨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누리’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ggas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관광, 체육분야 업체 가운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이용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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