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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화재 초진오산시 소속 환경미화원 4명, 운암상가 화재 초동 대처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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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0  2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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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속 환경미화원 4명이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소방차가 출동하기 앞서 신속한 초동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시에 따르면 “6월20일 오전 8시30분쯤 운암공영주차장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근무중 이를 목격한 환경미화원 4명이 소방서에 즉시 신고한 뒤 인근 건물에서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소방인력이 도착하기 앞서 화재를 완전진화했다”고 밝혔다.

   
 ►상가 화재에 신속히 초동대처한 환경미화원.(왼쪽부터 김시왕, 이재훈, 이병도, 권진현)

주인공은 김시왕, 이재훈, 이병도, 권진현 주무관으로 2020년 입사해 근무중인 올해 4년차 환경미화원들이다.

이른 새벽부터 시 전역을 돌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환경미화원은 총 43명이다.

이재훈 주무관은 “시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으로서 역할을 다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평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 덕에 초동대처가 잘 이뤄진 것 같다” 며 “화재 초동대처에 나선 환경미화원들을 진심으로 격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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