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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유치(국비 740억원 유치)화성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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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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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선정 공모 사업(이하 리빙랩 사업)’에 선정, 2024년~2027년까지 국비 740억원을 유치한다.

리빙랩(Living Lab-생활실험실) 사업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시공간에 통합 실증하는 것이다.

   
 ►화성시청사 전경.

가상 자율주행 환경, 한국형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등 자율주행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율주행 체험기회를 제공해 실제 상용화 기반을 다지는데 의의가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남양읍을 중심지로 송산·새솔·마도·서신·동탄2 지역에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 대중교통서비스, 도로 유지관리, 긴급출동 및 도로통제 등 자율주행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중심의 안전한 미래교통체계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랩 실증 일정과 맞물리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송산그린시티, 동탄트램 등의 도시개발과 연계해 자율주행 실증 이후 서비스를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기업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유치는 시민중심의 안전한 미래교통체계의 시작이다. 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모빌리티 메카로 거듭나는 기회를 잡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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