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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기본학력 설정, 평가 패러다임을 바꾸다!경기도교육청, 학교 교육 통해 도달해야 할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제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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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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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11월13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기본학력 및 역량기반평가’ 설명회를 열고 모든 학생들의 학습경험을 지원하는 평가로 전환키로 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송미 제2부교육감을 비롯, 사전 신청한 교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질의·응답에 함께 했다.

   
 ‘기본학력 및 역량기반평가’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설명회는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전문가 강연(온정덕 경인교대 교수) ▲컴퓨터 기반 역량 평가(CBT:Computer Basement Test) 안내 및 시연(김자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 ▲현장 참여자 질의·응답 및 의견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송미 부교육감은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의 교육적 의미를 평가하고, 역량기반평가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속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충실히 함양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송미 부교육감이 ‘기본학력 및 역량기반평가’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습경험의 질을 제고하고, 평가 패러다임 전환으로 미래형 학생평가를 운영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동안 반드시 학습해야 할 기본학력의 기준을 공통핵심기준으로 제시하고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위한 컴퓨터기반 역량평가 도구를 개발했다.

앞서 7월 예비평가 실시로 적합성과 활용방안 검토를 완료했고, 올해 12월 본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현장소통 정담회와 포럼 등으로 공감대를 확대한 뒤 2024년 7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자율참여로 시행하고 이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으로 이뤄진 역량기반평가는 학생들에게 학습성공의 경험을 높여줄 것이다” 며 “학생 기본학력 보장을 위한 역량기반평가 확대로 공교육의 책임교육 실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기본학력 및 역량기반평가 정책설명회 현장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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