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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인파관리 당부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수원시청·소방재난본부 방문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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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1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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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6일)을 앞둔 13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인파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이는 도가 올해 연말부터 운영예정인 ‘인파관리시스템’과 관련, 수원시의 인공지능(AI) 카메라 운영상황을 보고, 도의 인파관리시스템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병권 부지사는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 시가 자체 운영중인 인공지능 카메라와 행안부가 시범운영중인 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철저한 인파밀집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인파상황관리를 보고 받고 있다.

수원시는 앞서 10월27일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 등 주요 인파밀집지역 3개소에 인공지능 카메라 26대를 설치해 위험상황 발생을 살피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10월27일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전국 30곳(경기도 5곳)에서 교통데이터, 이동통신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위험상황을 사전 포착 및 대응하고 있다.

이어 오병권 부지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경기도 인파관리시스템 도입 추진상황, 경기도 인파안전관리 가이드 시·군 적용방안 등을 보고받고 인파사고시 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한 연계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도가 연말에 도입예정인 ‘경기도 인파관리시스템’은 도내 인파밀집 우려지역 120곳을 선정, 이동통신사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5분 단위) 시간대·연령·성별 혼잡상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경고하는 방식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수능 종료된 뒤나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및 제야 행사 등 특정 시기는 인파가 많이 모이는 지역에 세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며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도와 시·군, 관계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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