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화성시의장이 ‘제6회 한국전문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전문기자협회(협회장 김창석)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10월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행한 ‘제6회 한국전문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박종선 시의장은 제7대 화성시의회 시의장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의회상 정립과 현장을 강조하는 의정활동을 주도하면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선 시의장은 “한결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 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