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우주공업사 대표는 6월25일 안성시 안성1동(동장 임길선) 지역사회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관형)에 ‘사랑의 라면’ 15상자를 전달했다.

그는 안성맞춤 나눔이웃 안성1동 1호점 주인공이다.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는 김학균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면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기부천사.

김학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아 안성1동 총괄팀장은 “항상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김학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며 “기탁한 라면은 고마움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