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2월14일 ‘2018 공공정책대상’ 입법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 권칠승 국회의원

‘공공정책 대상’은 (재)공공정책연구원과 동국대학교가 함께 입법·행정 등 5개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책 방향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그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정책 기틀마련을 위한 입법활동 등 공공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고 있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국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법안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칠승 국회의원은 앞서 12월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 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에 설립한 ‘원자력 안전과 미래’에서 원자력 안전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원자력안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