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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체특허 'GPS빅데이터 영치시스템' 상용화오산시, 로열티 선급 3천만원과 매년 사용료 4% ‘세수 확보’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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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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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자체특허받은 ‘GPS빅데이터 영치 시스템’을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시는 11월5일 상황실에서 앞서 1월에 특허받은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고도화사업 추진에 따른 공동개발업체 제이컴모빌피아와 지식재산권 특허기술 업무협약 및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 곽상욱 시장(왼쪽)이 공동개발업체 제이컴모빌피아 대표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가 개발하고 특허받은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 시스템은 체납자 및 체납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가능한 지능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 IT 시스템이다.

   
  ► GPS빅데이터 영치 시스템 프로그램

이 특허기술은 체납차량의 GPS 적발 위치를 서버에 저장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서버에 축적, 빅데이터 정보분석기법을 통한 유효한 정보를 추출한다.

이를 통해 단속할 불법차량의 지난 경로를 추적, 향후 차량위치 예측단속 및 시스템 정보공유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구축된 'GPS빅데이터 영치시스템'

이날 업무협약 및 통상실시권 계약에 따라 시는 특허 로열티 선급실시료 3천만원과 매년 사용료 4%의 수익금을 얻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석관련 GPS영치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 표준화, 상용화 기반기틀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 전체지역

최문식 징수과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 행정에 접목하면서 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특허받은 체납차량위치추적 및 적발방법을 상용화하고 표준화 기반을 다져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경찰청, 도로공사 등으로 확대해 세외수입을 증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체납차량 통합 영치시스템을 개발하면서 2015년 경기도 세입관리 연구발표대회(체납징수분야) 대상 수상, 2018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체납징수분야) 우수상 수상, 2018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우수상 수상 및 기관표창 수상하는 등 창의적인 징수행정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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