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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6개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금자탑'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화로 각색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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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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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영화 <For Unto Us>로 각색,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속에서 2021년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5개국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금자탑을 쌓았다.

   
 

<For Unto Us>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각색·제작된 영화.

미국 ‘New York Independent Cinema Awards’ 제10회 최우수 작품상에 이어 이탈리아 ‘Vesuvius International Film Fest’에서 2021년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들 영화제는 모두 미국 최대 영화정보사이트 IMDb(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또 이탈리아 ‘Milan Gold Awards’ 2021년 12월 작품상 금상, 프랑스 Paris ‘International Film Awards’ 2021년 12월 최우수 작품상, 러시아 ‘Fox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년 10,11월 최우수 작품상, 일본 ‘Tokyo Film Awards’에서 2021년 12월 최우수 작품상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화 <For Unto Us>는 한국과 미국 등에서 150만명 관객이 관람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대표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영화 <For Unto Us>에서 별을 보고 놀라는 양치기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을 주제로 BC 4년경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로마군 횡포속에서 자신을 구해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며 예수님 탄생을 맞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For Unto Us>에서 요셉(우태직)과 마리아(최혜미)가 아기예수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노엘’ , ‘곧 오소서 임마누엘’ , ‘At the Kingdom of Herod’ , ‘그 여관엔 예수님 방이 없고’ , ‘Carol of The Kings’ 등 다수의 곡이 영화속에 수록됐다.

샘 피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For Unto Us>는 그라시아스합창단 70명과 오케스트라 단원 50명이 함께 영화를 기획하고 직접 연기에 도전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소프라노 최혜미가 마리아를, 테너 우태직이 요셉을, 테너 신지혁이 아기예수를 찾아 없애려는 헤롯왕으로 분했다.

영화는 신약 성경에 묘사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속에 녹여 냈다.

영화는 배우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못지않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국 CTN, 러시아 TBN, 코스타리카 엔라세 TV, 보츠와나 국영방송국 BTV, 페루 TV Perú 등 세계 77개국 475개 방송국에서 928회에 걸쳐 방송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christmascantata.us/)나 링크(https://url.kr/ijtrlc)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매년 연말 국내 투어(750회)에 나서 150만명이 관람하는 등 겨울에 사랑받는 공연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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