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10 총선 경기도 60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3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6석, 개혁신당은 1석에 그쳤다.

►제22대 총선 경기도 국회의원(60석) 당선 분포도.

이와 함께 실시된 도의원 보궐선거(3곳)에서 ▷안산8 이은미(안산국악원 원장), ▷오산1 김영희(前 오산시의원), ▷화성7 이진형(약사) 등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들과 양자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따라서 정당별 의원 수는 민주당 77명, 국민의힘 76명, 개혁신당 2명으로 재편됐다.

-다음은 제22대 총선 경기도 당선자(60명)-

한편 제22대 총선 전국 투표율은 67%로 전체 지역구(254석)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1석, 국민의힘이 90석, 개혁신당이 1석, 새로운미래가 1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46석)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18석, 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이 2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