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기자단이 만드는 청소년신문 야호.

이 신문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스스로 그들의 이야기를 신문으로 만들어 생각과 뜻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안성의 미래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야호 신문 한면은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다.

꿈드림 내용은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기자단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한다.

센터 꿈드림은 2018년을 맞아 청소년기자단을 상시모집을 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anse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인정, NIE교육, 진료탐색검사 등 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5년 9월 개소한 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중단된 학업지원, 건강유지 지원, 취업지원 및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경제지원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