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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주무관, 긴급복지 사례 '최우수상'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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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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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오산시 세마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진) 주무관이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시행한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긴급복지 지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제도로 시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인력(통합사례관리사)를 2020년부터 채용·운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은화 주무관(오른쪽)이 신동진 동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공모전을 통해 총 12건(대상 1팀,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6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이은화 주무관(통합사례관리사)은 “긴급복지가 한가족의 삶을 바꿔놨어요”라는 제목으로 4인 가족이 어이없게 누군가에게 갈취를 당하고 있음이 의심돼 관심을 갖고 해결한 사례를 공모하면서 시상금 40만원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은화 주무관은 “평소 긴급복지지원 제도로 많은 취약계층을 살리는 일을 하게 돼 힘들지만 늘 보람을 느끼며 일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살펴 도울 수 있었다” 며 “이런 사례를 전국에 널리 알려 조금만 더 관심을 갖는다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수상의 영광을 안아 부끄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진 동장은 “이은화 주무관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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