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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억원 투입, 12월9일까지 4개 유형 4천977명 모집안산시, 2023년 12개 분야(512명)에 신규 일자리 제공 등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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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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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4천977명을 12월9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사업은 올해 보다 6억원 증가한 172억원이 투입되고 참여자 규모도 407명 늘었다.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은 4개 유형(74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12개 분야 512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

특히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노인들이 참여하는 사회서비스형사업은 17개 609명, 60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하는 시장형사업은 16개 407명 모집으로 확대되는 등 신규 일자리 발굴성과가 나타났다.

노인일자리사업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은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 등 40개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이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은 시니어안전관리원, 경로당행정도우미, 시니어우체국도우미 등 17개 사업 등이 있다.

또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 사업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화랑찬방, 은빛세차사업, 명품기름, 카페화랑 등 15개 사업과 취업알선형사업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고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구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지자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행기관 부문은 안산시니어클럽과 동산노인복지관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종홍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회활동 기회 제공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 및 안전한 사업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노인복지과(전화 031-481 -3352)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 본관 031-401-8181, 단원구 분관 031-487-8161, 상록구 노인복지관 031-414-2271, 단원구 노인복지관 031-489-5040, 동산 노인복지관 031-400-8703, 상록구 노인지회 031-410-3623, 단원구 노인지회 031-403-8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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